(사)대한기자협회 대전충남협회(회장 염삼균) 사무실 개소식이 3일(화) 오후 1시 대전시 중구 용두동 소재 사무실에서 대전시 협회 임원 및 어머니기자단(단장 이숙재) 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염삼균 대전충남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대전충남협회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 하다"며 "저도 앞장서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필용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대전충남협회가 대한기자협회의 중심지역으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협회로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염삼균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 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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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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