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자협회 김포시 어머니기자단은 지난 3월 14일 발대식에 들어온 쌀화환으로 떡을 만들어 지난주 2015.03.18일 수요일 오전에는 사우동, 풍무동, 고촌지역 소규모 요양시설을 다녀왔고 2015.03.20일 금요일 오후에는 월곶, 통진, 대곶, 하성지역 35개 요양원을 다니며 작지만 아름다운 실천을 옮겼다.
늦은 밤까지 이어진 는 기자단의 첫 행복과 의미도 있었고 보람도 있었다.
대부분이 소규모요양시설(9인이하)이라 찾아오는 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저희들의 방문에 원장님들께서 먼 길 오셨다며 반겨주시고 환영해주어 나름 보람된 일정을 보냈다.
앞으로도 어머니기자단은 김포관내 구석구석을 다니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취재도 열심히 할 예정이라며 김포시 어머니기자단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출처 / 대한기자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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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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