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서울시 금천구(단장,이이숙) 어머니기자단 발대식이 5월18일(월) 오후 2시 서울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내외귀빈 및 어머니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울시 오봉수 시의원, 윤동철 대표가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중앙회에서는 김필용 중앙회장, 서동식 사무총장, 김남숙 어머니기자단 사무총장, 김세자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단장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또한, 피미경 양천구 단장, 이정옥 구로구 단장, 육춘원 마포구 단장, 장영숙 서초구 단장, 유재옥 양천구 단장, 김영신 강남구 단장, 이경영 노원구 단장, 김명숙 동대문구 단장, 이복희 구로재무국장, 고혜숙 강서부단장, 유재옥 양천수석부단장, 반수연 양천사무국장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발대식을 축하했다.
한편, 김필용 중앙회장은 격려사에서 이이숙 단장의 이름을 넣은 삼행시로 격려사를 대신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필용 중앙회장의 삼행시
이 :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특별한 매력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 : 이순간 금천구 어머니기자단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 을 만들어가는 첫 출항의 자리 입니다.
숙 : 숙명적인 오늘의 발대식을 우리모두 마음을 모아 축하합시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취재 : 윤호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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