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서울시 양천구(단장,피미경) 어머니기자단 발대식이 23일(목) 오후 2시 서울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200여명의 내외귀빈 및 어머니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하여 김용태 국회의원과 김기준 국회의원 그리고 심광식 양천구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중앙회에서는 김필용 중앙회장, 서동식 사무총장, 임윤택 사업총괄본부장, 김무열 중앙위원, 김기영 자문변호사, 금세자 서울시 어머니기자단장, 홍성자 사업단장, 김남숙 어머니기자단 사무총장, 강주연 홍보위원장, 윤재선 전문위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한, 강남구 어머니기자단장, 구로구 어머니기자단장, 광진구 어머니기자단장, 강북구 어머니기자단장, 관악구 어머니기자단장, 서초구 어머니기자단장, 은평구 어머니기자단장, 동작구 어머니기자단 부단장, 대전시 어머니기자단장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발대식을 축하했다.
한편, 김필용 중앙회장은 격려사에서 피미경 단장의 이름을 넣은 삼행시로 격려사를 대신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필용 중앙회장의 삼행시
피 : 피어나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여기있습니다.
미 :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손에 손잡고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경 : 경사스러운 양천구 어머니기자단 발대식을 우리 모두 축하합시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 서울 양천구 어머니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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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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