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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시비움 프로젝트 전개
등록날짜 [ 2016년01월14일 13시14분 ]

전주시가 도시비움 프로젝트는 전주시가 생태도시를 구현하고 도시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활폐기물 문제 해소와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도로 및 교통시설물 통합정비 등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시는 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문제 해소를 위해 생활폐기물 상습적치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각 동 주민센터는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상습적치지역에 대한 상시 관리에 나서고,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단속 장비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도심환경을 저해시키는 생활폐기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청소체계도 전면 개선키로 했다. 시는 시민들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에 대한 최적의 수거체계를 마련, 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의 경우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기존의 신고 후 과태료 부과방식을 개선해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발견 즉시 철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각종 홍보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시민들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반으로 줄이기선포식을 갖고, 현재 공공주택과 단독주택, 다중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각급학교가 개학하는 오는 3월부터는 미래세대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홍보영상물 활용한 환경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우선 올해 안에 하루 평균 271(1인당 0.42kg)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257(1인당 0.39kg)까지 약 5%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시는 도로 및 교통시설물에 대한 통합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미관을 저해시키는 사설안내표지판은 정비하고, 도로 안내판과 안내표지판의 경우 집적화를 통해 제거할 것은 제거하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 백제대로와 팔달로, 기린대로 등 주요간선도로변 경계석, 보도블럭, 차도 등 상시관리체계도 마련하고, 불법 주·정차문제도 주차공간 확보 등을 통해 점차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계절 꽃이 심어진 아름다운 꽃 거리를 조성하고, 도시공원 관리 및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하는 상·하수도 관리에 나서는 한편, 종합리사이클링타운 조성과 덕진공원 유역 LID(Low Impact Development, 저영향개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전주를 자원을 재이용하는 재활용 선진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올해 시는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원년으로 삼고, 전주다운 도시재생 모델을 마련해 기존의 도심팽창에서 벗어나 새로운 채움과 창조로 도시마을을 되살려나갈 계획이라며 , 적치된 생활폐기물과 불법 현수막 등 비워야 할 것들은 비워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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