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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춘향제, 축제 첫날부터 많은 인파와 함께
등록날짜 [ 2016년05월16일 13시16분 ]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인
86회 춘향제13() 개막식과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춘향제는 8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축제이자,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분야 예술분야 1위로 선정되어 그 어느 때 보다 공연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축제이다.

 

13() 7시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안숙선 제전위원장의 인사말씀과 주요 내빈 및 문화예술 인사들의 축하인사와 함께 개막식을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춘향제 개막공연으로 남원만이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오늘이 오늘이소서를 공연하였고, 청소년 사랑춤 대작전은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뜨겁고 화려한 무대였다.

 

상설프로그램 중 광한루원에서 진행되는 지금은 춘향시대행사는 춘향이가 살던 18세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3일 시작하자마자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14() 둘째날, 사랑체험마당 부스에서는 사랑의 부채, 사랑을 엮은 짚풀공예, 사랑의 쿠기만들기 등으로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느껴 볼 수 있다. 진행된 다양한 행사 중 가장 큰 인기몰이를 했던 행사는 사랑을 위한 길놀이 춤경연 이판사판춤판이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50개팀 2,000명의 춤꾼들이 14일과 15일 이틀간에 나누어 주·야간 화려한 춤판을 벌이는 행사다.

 

14()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광한루앞 길놀이 광장에서 전국에서 참가한 춤꾼들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춤경연이 펼쳐져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신명한 춤판이 되었다.


이밖에도 국악대전, 방자프린지, 민속씨름대회, 춘향사랑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춘향길놀이, 춘향그네뛰기, 춘향사랑과 몽룡과거시험 합격을 기리는 춘향제주·장원주체험 등의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춘향제는 오는 16일까지 남원에서 열린다.

 

 

 

문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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