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 11시 서울 가산동 WDF 사무실에서 열린
‘바이오 스마트 시티’ 건립을 위한 양해 각서 체결식에 참가한
기관장 및 담당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WDF)
UN-NGO국제경제기구세계교류연합 WDF(의장 리재학)와
(가칭)해회재단 이사장 안동근은 10월 6일
‘바이오 스마트 시티’의 성공적인 건립을 목적으로 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두 단체는 상호 전략적 업무체계 구축하고 신의성실의 원칙아래
세계 최첨단의 바이오 스마트 시티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바이오 스마트 시티’는 대한민국 논산시 벌곡면 소재 10만평 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며,
WDF는 보유한 기술을 활용하여 바이오 스마트 시티의 설계도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 단체는 바이오 스마트 시티 건설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단을 구성하여 상설기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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