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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내외가 일반 객석에서 청와대 열린음악회 관람
등록날짜 [ 2022년05월23일 10시36분 ]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환송 후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연주회를 감상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생중계로 진행된 프로그램의 끝부분에 잠시 일어서 관객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마이크를 잡고 "국민 여러분, 이렇게 5월에 멋진 날 밤에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같이 듣게 돼서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저도 열린음악회의 팬이고, 과거에는 KBS 스튜디오에 제 아내와 열린음악회를 보러 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다"라며 "무엇보다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이 열린음악회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청와대 본관 앞에서 이렇게 함께 보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오산에 위치한 미군 공군 기지에서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바이든 대통령을 환송한 뒤 서울에서 현안을 챙기고 김 여사와 함께 음악회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탈북민도 관람한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과 부인이 공연관람을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 설레임이라고 하면서, 북한에서 김부자가 살아있는 신인데, 이곳 자유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권력의 중심에 서있다는 것이 참 긍지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삶에서 탈북은 인생로또라고 밝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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