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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조용히 개막
등록날짜 [ 2014년06월26일 15시54분 ]

'독립·예술영화의 축제'인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1일 오후 세월호 애도 속에 조용히 개막했다.

개막식은 세월호 참사 추모에 동참하는 의미로 레드카펫행사를 대신해 감독과 배우의 무대인사로 간소화했다.

개막공연 역시 5분간의 간단한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또 축제성 행사인 '지프, 관객과 만나다'와 거리공연 '버스킹 인 지프(Busking in JIFF)' 등은 취소했다.

참석자들 대부분은 옷에 노란리본을 달아 세월호참사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시상식 이후 3일간은 수상작들의 재상영해 그동안 9일간 열리던 영화제를 열흘로 늘려 진행한다.

열흘 간 상영되는 영화는 44개국 181편이다.

고석만 집행위원장은 "개막 전부터 예매가 빠른 속도로 매진되면서 15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면서 "특별히 올해 영화제는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희생된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애도, 위로하는 의미로 영화 상영을 중심에 두고 영화제를 치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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