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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의
등록날짜 [ 2016년03월22일 12시44분 ]

세계적인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의

‘서울 엘레지’사진전 개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 “서울 엘레지: 프랑소와즈 위기에 사진전(L'Élégie de la traversée: Séoul from 1982 to 2015)”을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불 상호교류의 해 위원회를 비롯한 프랑스 문화원(Institut Français), 주한프랑스대사관의 후원으로 한국 내 프랑스의 해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개막된다.

 

30여년 전 한국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는 프랑스 신문사 ‘리베라시옹’의 사진기자 출신으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다. 1982년 처음 서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과 2014-5년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20세기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도시 개혁을 이루어낸 서울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 준다.

프랑소와즈 위기에가 다시 한국을 찾게 된 것은 동남아시아의 대표 수도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와 자카르타에서 중산층 가족에 대한 작업을 하면서 체감한 한류 열풍 때문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사로잡은 디지털의 메카이자 한류의 진원인 서울을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빈티지 프린트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어린 시절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지냈던 경험의 영향으로 동남아시아적 색채가 녹아 있는 작가의 대표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개막식은 3월 22일(화)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프랑스 하비에르학교(Lycée Xavier) 학생들의 합창 공연으로 막을 열어 주한프랑스대사, 예술경영지원센터장, 주한외국공관 관계자, 한·불 상호교류의 해 관계자, 사진작가,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와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 홈페이지(www.anneefrancecore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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