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속 카폐 에서 노원 지역화폐도 상계8동 작은 숲속 북카폐에서 2014년 부터 지금 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김명애(커피바리스타)를 만났다.
김명애(커피바리스타)는 오늘도 숲속 작은 북카페에서 커피를 네리고 있었다 4월30일 마지막날 우연히 만난 그녀는 참 다정다감했다.
잠시 인터뷰하는 동안에 한물리에 손님들이 몰러들어왔다 그녀 어서오세요 한다 6명쯤 한꺼번에 들어온손님에 말은 커피 맛이 좋고 향이 좋아 자주 찾는다고 한다
오늘도 봉사자들의 모임을 하고 인근에서 점심을 먹고 일부러찾아왔다고 봉사자(오은주씨)는 말을한다
바로그때 명얘씨가 주문을 받는다 상냥한 목소리로 손님 무엇을 드릴까요 하고 묻는다
네~ 아메리카노, 한잔 라데, 아이스커피, 등등 주문을 하는데 당황하지않고 척척메모에 적어 주문서를 넣고 바로 계산부터하는데 그때 손님이 내미는것은 노원구에서 실시하는 자역화폐 노원머니었다.
처음엔 깜작 놀랐다 커피도 지역화폐로 마신다니하고 그런데 김명애씨는 노원지역화폐 머니도 가맹점에서 잘활용 하는것 같아 바라보는 기자에 마음도 좋았다.
이렇게 노원에서 지역화폐로 커피를 사서 마실수 있다라는것을 김명예씨는 봉사를 하면서 행복하다고했다.
그래서 노원의 자원봉사자들이 상계숲속 북카폐를 자주찾아 지역화폐로 많이 이용해주신다고 그러면 김명애씨는 본인이 꼭 선물하는것 같아 봉사하는 내내 행복하다고 한다.
오늘도 나보다는 이웃과 남을위해 나누면서 사는 노원구상계8동 북카페 자원봉사 바리스타 김명씨 는솜사탕 같이 달달한 행복을 전해주는 그녀는 천사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