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지스윙>
“지스윙은 각종 남녀 프로 골프 대회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스포츠적 가치를 공유하고 많은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스크린골프 기업 ㈜지스윙은 8월 한 달 간 전국 지스윙 매장에서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기념 지스윙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9회를 맞이하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오는 9월8일부터 11일까지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2억원을 놓고 최고의 남자 프로 선수들이 뜨거운 결전을 펼치게 된다.
코오롱 한국오픈을 맞아 지스윙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골퍼들이 코오롱 한국오픈 대회 코스를 사전 체험하고 실전 느낌으로 대회에 도전한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실제 대회와 동일하게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을 대회 코스로 지정했다.
지스윙 회원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순위에 따라 아이언세트, 올림픽 국가대표 캐디백, 드라이버, 우드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155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스윙 챔피언십 리그 별 수상자 전원에게는 코오롱 한국오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입장권을 각 2매씩 제공할 계획이다.
지스윙 브랜드전략팀 강원일 팀장은 “5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오롱 한국오픈 대회와 함께 특별한 지스윙 챔피언십 대회를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KNS뉴스통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