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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출처 = 방송캡처)
유도 안바울 선수가 2016 리우올림픽서 은메달을 거머줬다.
이날 그는 8일(한국시간) 남자 유도 66kg 급 결승전에서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게 아쉽게 한판 패 당해 금빛사냥에 실패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기죽지 마세요...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입니다 화이팅입니다(th****)" "첫출전에 금메달따는선수가 어디있어요 은메달딴것만으로도 놀라울지경인데 바울선수자랑스럽습니다(pand****)" "은메달 아쉽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은 실력외에 대진운 당일컨디션 심판 등 모두 맞아 떨어져야 하는듯(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 "안바울 선수 축하드립니다. 비록 들인 노력에 비해 메달색은 만족스럽지못하더라도 굉장히 자랑스러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한국 유도의 미래 안바울 화이팅(반***)" "아쉬운걸 아쉽다고 하는거자체를 못하게하는것 좀 답답하다 방심했나라는 말도 못하게하면 무슨말을 하라고 금은동을떠나서 사람이 지면 아쉬워하는게 사실이지 은메달이라서 아쉬운게 아니라 져서 아쉬운거임(해***)"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KNS 뉴스통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