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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사진 출처=김소희 SNS>
태권도 선수 김소희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태권도 대표팀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김소희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49kg 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보그다노비치와 맞붙어 7-6으로 승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주국의 힘(poor****)" "김소희 장하다(hans****)" "김소희선수 너무 자랑스러워요(judi****)" "경기룰은 별로지만 잘했습니다(pear****)" "금메달 얻으니 대단합니다(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46kg 급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출처:KNS뉴스통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