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사진. <사진=방송장면캡처>
남자 탁구 주세혁, 이상수, 정영식이 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며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들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3-1 패배를 당해 4위에 머물렀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주세혁, 정영식, 이상수. 메달보다 소중한 건 당신들의 투지, 열정, 땀... 경기를 보는 내내 선수들과 나눈 순간의 교감. 행복했어요(syul****)" "아쉽네요...한국 탁구 4년 후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탁*)" "탁구의 인기가 야구를 뛰어 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Yeh0***)" "수비형 마지막 톱랭커로 주세혁 선수. 아름다운 커트였습니다(진****)" "끝까지 최선을 다 한 당신이 위너입니다(xpsl****)" 등 단체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은 18일 오전 9시 올림픽 종합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KNS뉴스통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