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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리틀야구연맹>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시리즈에 참가해 준우승에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제70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에서 미국의 뉴욕대표팀을 만나 1:2의 스코어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들은 선발 정준호의 3회말까지 노히트 피칭 이후 4회말 급격히 흔들리며 2실점을 내줬다. 이후 5회초 추격의 솔로홈런을 때렸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하지 못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 봐서 모르지만 심판이 편파적이지 않던가요? 저번 대만전 때는 심했는데(ᆢ제*)” “정말 잘했어요 자랑스럽습니다(일***)” “리틀야구단 10년 뒤가 기대된다(Qua****)” “기죽지 말고 두 팔 벌려 더 큰 꿈을 펼치길(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표팀은 역대 3번의 우승을 거두며 뚜렷한 성적을 남긴바 있다.
출처: KNS뉴스통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