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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지로 서울 고척동 일대가 선정되며 일대 임대주택들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뉴스테이 사업지와 주변 임대물량 비교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개봉 한양아이클래스 구로’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뉴스테이보다 비교우위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단지는 구로디지털밸리, 가산디지털밸리, 광명시, 부천시 등 직장인 수요가 많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7호선 온수역, 2호선 신도림역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로를 이용해 경기 서부권(부천시, 광명시) 및 서울 도심권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이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 고척교확장공사, 남부순환로 구조개선공사, 광복교~안양교 도로확장공사가 진행됐거나 진행 중이다.
인근에는 롯데, 하나로킴스클럽,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할인점, AK, 현대 백화점 등 대형백화점이 위치해 있으며, 조만간 아파트 1층 상가도 분양이 시작된다.
여기에 고대구로병원, 서남병원, 재중병원 등 종합병원도 가깝고, 반경 1Km 이내에 10여 개에 달하는 초, 중, 고가 있다.
한양산업개발(주)이 최근 개봉역 역세권에 분양을 시작한 ‘개봉 한양아이클래스 구로’는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42~48㎡ 등 총 5개 타입으로 총 149세대의 투룸형 소형아파트다.
판상형 설계뿐 아니라 소형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3베이 혁신평면설계를 적용했다. 또 외단열설계를 적용과 내외창 로이 복층유리 및 고기밀 창호 시공을 통해 냉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금 어딘가에 투자하려면 단연 역세권 소형아파트에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무상확장 등의 조건을 내세워 분양에 나서고 있으며 2018년 3월 입주예정이다.
출처: KNS뉴스통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