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광호 총장(우측 아래 두번째))
광물의학연구센터 부설 퓨리톤바이오 연구소(이사장 김광호)에서 코로나19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퓨리톤 항바이러스 물질을 국.내외 의료기관의 실험을 거쳐 출시할 예정이다. 퓨리톤 항바이러스 손세정제 및 항바이러스 마스스크의 출시가 기대된다. 특히 퓨리톤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들에게 치료제로 사용되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들이 속히 완쾌되길 기대한다.
김광호 이사장은"퓨리톤 항바이러스 물질은 광물의학 분야인 광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이미 동물실험을 충분히 거쳐 항바이러스 물질로 FDA등의 인정을 받았다" 며 "항바이러스 물질이 손제정제 및 마스크 제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퓨리톤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미국의 유타대학을 비롯한 국내의 동신대학교 연구팀의 오랜 실험결과를 토대로 개발한 항바이러스 물질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에 활용돼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하루 속히 진정되기를 기대한다.
KSB 사회부장 강신화 기자 |
